
마이클 세일러(스트래티지 공동창업자)는 CNBC Squawk Box 인터뷰에서 “우리는 팔지 않을 것이고, 매 분기 비트코인을 계속 살 것(buying every quarter forever)”이라고 말하며 장기 매수 기조를 재확인했습니다.
핵심 발언 요지
- 매도 부정: 비트코인을 트레이딩 자산이 아니라 “장기 재무(트레저리) 자산”으로 본다는 관점에서 매도 가능성을 선을 그었습니다.
- 분기 단위의 ‘상시 매수 모델’ 강조: 특정 이벤트성 매수가 아니라, 회사 운영/자본조달 구조 속에 정기적(분기) 추가 매입을 기본값으로 두겠다는 메시지였습니다.
마이클 세일러가 든 논리와 프레이밍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디지털 자본(digital capital)”로, (자사) 우선주/자금조달 수단을 “디지털 크레딧(digital credit)”로 설명하면서 전통 금융 대비 우월한 성격을 강조했습니다. 변동성에 대해서도 단기 리스크라기보다 구조적 특성으로 해석하는 톤을 유지했습니다.
‘분기별 매수’가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식
보도에 따르면 최근 매입은 회사의 ATM(시장가 수시매각) 주식 발행 프로그램 등 자본조달을 통해 이뤄졌다고 언급됩니다. 즉, “분기마다 산다”는 말은 현금흐름만으로 정기 매수라기보다, 시장 여건에 따라 주식/우선주/기타 조달을 섞어가며 누적 매수하겠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당시 함께 언급된 최근 매수·보유 현황 포인트
인터뷰 직전/직후 보도에서 Strategy의 최근 추가 매입(예: 1,142 BTC 매입)과 총 보유량(약 71만 BTC대) 같은 수치가 함께 다뤄지며, “분기마다 계속 산다”는 발언이 단순 구호가 아니라 실행 중인 정책으로 연결돼 소개됐습니다.
평가
마이클 세일러가 언급한 ‘비트코인 분기별 매수’ 발언은 단순한 투자 계획 발표라기보다, 그가 오랫동안 유지해온 비트코인 철학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한 선언에 가깝습니다. 그는 최근 CNBC ‘스쿼크 박스(Squawk Box)’ 인터뷰에서 “우리는 비트코인을 팔지 않을 것이며, 매 분기마다 계속해서 매수할 것”이라고 말하며, 비트코인을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리는 자산이 아니라 회사의 장기 재무 전략 핵심으로 보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 발언은 시장 상황이나 가격 변동과 무관하게, 비트코인을 지속적으로 축적하겠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재확인한 것입니다.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디지털 자본(digital capital)’으로 규정합니다. 이는 인플레이션에 취약한 현금이나 전통적 채권과 달리, 공급이 제한되고 장기적으로 가치 저장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관점입니다. 그는 변동성 역시 단기적 노이즈일 뿐, 장기적으로는 네트워크 효과와 희소성이 가치를 지탱한다고 봅니다. 이런 인식 때문에 “언제 팔 것인가”라는 질문 자체가 성립하지 않으며, 오히려 “언제, 어떻게 더 살 것인가”가 전략의 중심이 됩니다.
‘분기별 매수’라는 표현도 정기 적립식 투자와 완전히 같은 의미는 아닙니다. 실제로 Strategy는 영업 현금흐름뿐 아니라 주식 ATM 발행, 우선주 발행 등 다양한 자본 조달 수단을 활용해 비트코인을 매입해 왔습니다. 즉, 분기마다 시장 여건과 자본 구조를 고려해 추가 매수를 이어가겠다는 장기적 기본 방침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말입니다. 최근에도 수천 BTC 단위의 추가 매입과 함께 총 보유량이 70만 BTC를 넘겼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그의 발언이 단순한 수사가 아니라 실제 실행 중인 정책임을 보여줍니다.
결국 마이클 세일러의 ‘분기별 매수’ 발언은 비트코인을 기업 재무의 중심 자산으로 삼고, 시간과 변동성을 아군으로 삼아 장기 축적을 이어가겠다는 전략 선언입니다. 이는 비트코인을 바라보는 전통 금융과는 다른 시각을 분명히 드러내며, 시장 참여자들에게도 강한 메시지를 던진 발언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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