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이번 나스닥 -2% 급락은 “AI 수혜/피해”를 다시 가르는 장세 속에서 AI에 밀려 구조적 패자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이 강해진 업종·종목에 매도세가 집중됐고, 그 중에서도 시스코(Cisco), 앱러빈(AppLovin) 같은 개별 악재가 지수 전체에 심리적 충격을 준 데다, 바로 다음 날 예정된 미국 CPI(소비자물가) 를 앞두고 이미 불안해져 있던 투자자 심리가 겹치면서 “리스크 오프+섹터 로테이션”이 크게 나온 결과입니다. 숫자로 보면: 이번 하락의 위치 나스닥 종합지수는 약 469포인트, -2.0% 하락해 22,60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1.3%, S&P 500은 -1.6%로, 세 지수 모두 비교적 큰 폭의 동반 조정이었지만, 가장 많이 맞은 건 역시 성장주·기술주 비중이 큰 나스..